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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뷰티시장 트렌드

금파 2020. 11. 1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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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splash

 

 

 

싱가포르도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의 키워드가 따라붙고 있다. 싱가포르 시장의 경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온라인+비대면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만큼 국민들은 온라인을 통한 구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부분이 함께 작용하여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물론 기존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하던 브랜드의 새 유입 고객은 200% 증가하였고 오프라인 매출보다 4배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같은 변화는 오프라인 판매가 위주였던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들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자체 쇼핑몰을 오픈하거나 비대면 배달 서비르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시장이 치열하게 달아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의 활발한 움직임은 마케팅의 방향까지 바꿔놓고 있다. 싱가포르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왓슨스나 쇼피(싱가포르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계정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 등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자료 : 코트라

소유보단 경험

 

영구적인 '소유'보다는 '경험'과 '가치'에 큰 의미를 두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그 트렌드는 싱가포르 내에서는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게 했다. 직접 쇼핑몰에 갈 필요가 없이 지금 시점에 잘 맞는 소비형태다. 최근 한 패션잡지는 싱가포르에서 k-beauty 화장품을 전문으로 구독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소개한 바가 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배송을 받게 되는데 주요 구성품은 스킨케어부터 색조화장품, 마스크팩, 헤어, 뷰티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다. 보미박스(BomiBox), 기요미뷰티(Kiyomi Beauty), 조아박스(JoahBox), 핑크 서울(Pink Seoul) 등이 있고 고객의 취향과 피부타입 등을 반영한 제품을 큐레이션하여 월별 혹은 1년 4회 배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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